마작에서 털실 짜기에 이르기까지 청두"판다"는 니트 작품을 국제무대에 선보였다

성도시 성화구 사자지역사회에는"판다수랑니트문창대"가 있는데 성원들은 주변주민들로부터"판다"("판다", 사천어에서는 아주머니의 뜻을 표시한다.) 라고 친절하게 불리웠다.며칠이 더 지나면 이"판다"들이 털실로 짠 판다 주제 문창 제품이 국문을 나와 이탈리아로 가서 밀라노 국제 수공예 박람회에 참가할 것이다.

"판다수랑니트문창대" 는 2019년에 설립되였는데 성원들은 기본적으로 주변지역사회에서 한가하게 집에 있는 중장년녀성들로부터 왔다.니트기예훈련을 통해 원래 직업기능이 부족했던 이 아주머니들은 마작탁자에서 내려 바느질을 들고 참대곰의 주제문창품을 전문적으로 짜는"참대곰수랑"으로 되였다.

5년간의 발전을 거쳐"판다수랑니트문창대"가 생산한 니트제품에는 인형류, 가방류, 걸이류, 생활용품류 등 4가지 류형이 포함되였다.문창대의 명성이 날로 커짐에 따라 이름을 듣고 공부하러 오는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지면서 성원은 이미 100여명으로 발전하였다.현재 문창대의 니트는 주로 오프라인 관광지와 온라인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보급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다음단계에 문창대는 설계총감독을 초청하여 더욱 년소화, 류행화, 국제화된 문창제품을 구축할 준비를 하고있다.(진선빈 리문 성도보도)

(출처: 중국신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