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대회: 해상 실크로드 방직 의류 패션 2023 대회가 계림에서 열린다

2023 해상 실크로드 방직 의류 패션 대회 (이하'해사 패션 대회') 가 2023년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광시 구이린시에서 개최된다.대회는"민족류행, 재지공생-락월산해"를 주제로 중국과"일대일로"공동건설국가 및 RCEP 회원국의 류행예술문화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본토도시가 국제형도시로 발전하고 승격되도록 추진하며 광서"민족 + 시상 + 문려"융합의 새로운 업태의 고품질발전을 촉진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대회는 계림의 관광특색과 잠재력을 충분히 결합하여 광서 비유문화를 기초로 방직복장산업의 담체를 통해 재지경제생태를 추진하는것을 발전목표로 산업연구토론, 투자유치소개, 추세탐구, 경기활동, 민족문화려행의 5대 분야를 전개하게 된다.현장 행사에는 지속가능한 패션 포럼, 2024 봄·여름 민족 패션 주제 대쇼, 국조 아동복 브랜드 발표, 하이스 패션'바람을 쫓는 할머니'슈퍼모델 시범경기 파이널 및 민족 문화 여행이 포함된다.

그중 포럼은 광서방직패션산업의 무형유산혁신과 문화산업발전을 추진하고 민족패션산업의 발전을 추진하며 민족조류, 국조류행의 패션소비와 투자에 거대한 상업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내수를 견인하고 패션소비잠재력을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민족 트렌드의 패션 쇼는 현지 및 국내외 민족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고급 맞춤형, 민족 패션 브랜드 등 패션 역량을 초청하여 계림의'원주 일상-농경-전설-축제-현대'문화를 혁신적인 몰입식 패션 쇼로 연출했다.

패션어경밖에서"락월산해"민족문화주간과 계림재지문화의 결합은 더욱 다원적인 전통과 당대가 공명하는 문화소원이다.계림국제시야의 도시응접실을 구축하면 문화산업과 지속가능한 사회군체에 구심력을 부여하게 되며 류행대회는 끊임없이 풍부하고 더욱 포용력의 내포를 띠게 된다.병행하여"도시목축관광"을 민족문화주간 활동개념으로 하고 계림을 광서이야기의 첫 정거장으로 한다.민족문화주간의 완공은 계림의"도시응접실"의 영향력을 한층 더 확대하여 류행애호가들에게 령역을 초월하는 체험을 창조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특히 아세안 국가와의 교류와 협력을 중시한다.주최측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광서가 아세안을 대상으로 개방하고 협력하는 지역적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아세안국가 류행기업, 협회, 전문인사들을 적극 참여시켜 광서가 아세안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민족류행교류 및 무역창구로 되도록 조력하게 된다.

이번 해사패션대회는 광서무역촉진위원회, 계림시인민정부가 지도하고 중국-아세안상무리사회 련석비서처, 광서국제상회, 계림시무역촉진위원회, 해사패션대회 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행사는 계림시 계화공사 문화원에 선정되였다.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