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카메룬, 2024/2025년 면화 생산량 8% 감소 예상

"AgenceEcofin" 사이트는 11월 25일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2023/2024년, 카메룬은 아프리카금융공동체 (CFA) 구역에서 세번째로 큰 면화생산국으로 되였으며 말리와 베냉에 이어 부르키나파소를 초과했다.2024/2025년 면화 분기 생산량에 대한 예측이 좋지 않지만 카메룬은 여전히 현재 이 지역에서 1~3위의 지위를 유지할 것이다.아프리카면화종합생산구역계획 (PR-PICA) 이 11월 19일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카메룬의 2024/2025년도 씨면 생산량은 36만t으로 전 분기 39만t보다 8.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24/2025년 카메룬의 면화 파종 면적은 5.1% 감소한 22만 헥타르였다.특히 유엔 식량농업기구가 작성한 자료에 따르면 9월 30일까지 카메룬 전역에서 23만 헥타르가 넘는 경작지가 홍수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 상무부 홈페이지)